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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솔직히 크게 재미가 느껴지지는 않았는데 그 이유가 유카와 마나부 시리즈, 소설 갈릴레오 시리즈의 백미라고도 할 수 있는 과학이 가미된 트릭 풀기가 영화 초반부터 유카와의 엉뚱하기 그지 없는 주장으로 인해 간결하게 풀렸기 때문이다. 그 뒤 동기도 너무 허무하기 그지 없다.
또 현실성이 너무 떨어져서 뒷부분을 보다가는 조금 히가시노 게이고가 원작을 이 정도로 밖에 못 쓰게 됐나 하는 생각까지 많이 들었다. 우선 유카와 마나부가 단골 집이라고 스스로 쿠사나기에게 이것저것 많이 이야기해주는 것도 어색하다. 캐릭터 붕괴가 왔다고 해도 될 정도였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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