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제가 생각한 이 책에서의 의미 있는 질문은 “사람은 본래 선한가?”이다.
이 책에서 작가는 “사람은 본래 선하다.” 라는 관점을 담아 악한 자도 다시 선한 자가 될 수 있다는 생각과 함께 이야기가 구성되어 전개되는데 이 책에서 가장 기본적인 “사람은 본래 선함.” 이란 관점이 전제되어 있지 않다면 악한 자도 선한 자가 될 수 있다는 이 책에서 드러나는 작가의 믿음도 없어지는 것과 같다고 생각했다.
따라서 저는 “사람은 본래 선한가?” 라는 이 질문이 이 책의 전반적인 의미를 드러내고 있으며 ‘본래의 선함’이 없다면 이 책의 보편적인 의미를 잃는 것이기에 이러한 질문을 만들게 되었다.
저는 모든 것이 자신의 죄라면 쓴 화진의 편지를 읽은 심 씨가 눈물을 흘리며 화부인에게 이야기 한 말 중 “하늘로 올라가는 사다리가 있다면 하늘 위로 달아나고 싶고, 땅으로 숨는
구멍이 있다면 땅속으로 들어가고 싶구나.” 라는 이 한 문장이 가장 인상 깊었다.
출처 : 해피캠퍼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