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아시아나 합병

목차

1. 대한항공 아시아나 합병 이유
2. 인수합병 진행 과정 및 향후 일정
3. 합병 진행 시 예상 항공업계
4. 국내 LCC 화물사업
5. LCC VS FSC 화물사업 비

본문내용

대한항공 아시아나 인수합병 이유 및 과정

# 인수합병 원인 : 아시아나 금호그룹 재정난
세단 두 대로 시작한 광주택시에서 광주고속(금호고속)으로, 금호산업과 금호전자·금호전기 등 계열사를 늘려가며 눈부신 성장을 이어오던 금호에게도 위기가 찾아온다.
2002년, 박삼구 금호그룹 4대 회장이 윗대부터 전해져 오던 형제공동경영체제를 깨고 규모를 키우기 위한 무리한 경영에 돌입했기 때문이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2006년 6조원이 넘는 막대한 자금을 들여 대우건설을 인수하고 2008년에는 대한통운까지 인수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당시 재계 8위까지 오르며 박삼구 전 회장에게는 미다스의 손이라는 호칭까지 붙게 된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대우건설의 재무구조 악화와 갑작스레 찾아온 2008년 국제금융위기의 영향으로 금호의 내리막길이 시작됩니다.

재무 구조가 심각하게 악화되자 금호는 계열사 지분을 매각하고 합병하는 등의 대처로 현금을 확보하고자 했다. 이 과정에서 아시아나항공의 지상조업사인 아스공항(현 아시아나에어포트), 아시아나공항개발도 매각했다. 야심차게 인수한 대우건설과 대한통운까지 팔고서야 겨우 상황이 수습되지만, 이후 그룹 재건 의지를 밝히며 담보를 걸고 자금을 마련해 또다른 계열사를 인수하는 것을 반복하는 등 무리한 인수·매각으로 경영은 더욱 악화되었다. 2019년, 아시아나항공의 매각이 결정됐다. 이로써 사실상 금호그룹에 남는 계열사는 금호고속과 금호산업 둘이다. 아시아나항공은 금호그룹에서 가장 큰 매출을 내는 주력 계열사로, 아시아나 항공이 매각되면 금호아시아나는 자산 5조원 이하의 재계 60위권 중견기업으로 위상이 떨어지게 된다.
2020년 코로나 직격탄을 맞은 항공업계, 아시아나항공도 예외는 아니였다. 코로나 당시 2020년 1분기 아시아나항공 재무상태를 보면 부채비율이 200%을 넘어섰고, 당시 유력 인수 후보였던 HDC현대산업개발이 인수 포기 선언.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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