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나르베르베르 나무 -완전한 은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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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에는 이미 태어날 때부터 모든 것이 다 들어 있다. 그러니 네가 하는 일은 네가 알고 있는 것을 다시 배우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이 말은 유명한 의사인 귀스타브 루블레 박사의 아버지가 그에게 한 말이다. 경험을 쌓는 일도 이미 알고 있는 것을 다시 발견하는 과정이라고 한다.

귀스타브 루블레는 누군가의 남편이자 두 아이의 아버지이다.
모든 게 애초부터 자기 안에 있다는 생각이 뇌리를 떠나지 않자, 방안에 틀어박혀 명상만 하고 다른 일을 하지 못하며 사는 게 무의미하다고 생각하기에 이른다. 아내는 그의 생각과 반대로 학교교육을 통해 사는 법을 배웠다고 믿는다. 대부분이 그녀와 같은 생각일 것이다. 하지만 귀스타브 루블레는 이미 방에 가만히 있었어도 살아가는 방법은 터득될 거라고 여긴다. 방에 틀어박혀 있으면서 배운 게 세계여행하면서 배운 것보다 더 많다는 남편을 아내는 납득하지 못한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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