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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워낙 4차 산업혁명이라는 용어가 유행하고 있기에, 이 용어를 포함하는 강의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있는 형국이다. 4차 산업혁명이란 인간을 포함해서 모든 것이 연결(IoT, Internet of Things)되고, 그 연결이 심화되는 디지털혁명의 완성이다. 그 혁명이 완성되었을 때 새롭게 등장하는 존재자들, 그것을 필자는 ‘포스트휴먼’이라고 지칭한다.
그 존재자란, 인간을 닮은 하지만 인간보다 힘도 세고, 어찌 보면 로봇과 같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성과 감성까지 지닌 ‘죽지 않는 존재자’ 일 수 있다. 어찌 보면 지금 인간은 그런 존재가 되고자 하는 꿈을 꾸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이것이 혁명이라면 ‘좋은’ 것이어야 할 텐데 과연 그럴까?
하지만 이 책에서 사용되는 ‘포스트휴먼’의 개념은 이처럼 과격 하지는 않다. 아니, 보다 더 긍정적으로 바라본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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