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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둥지시기는 아동이 제2 반항기를 보내고 성인이 되는 시기이다. 기존의 양육정보의 대부분은 이전의 단계에 끝이 난다.
또한 부모-자녀관계에 대한 많은 관심이 아동의 어린 시절에 집중되어 있어 성인이 된 자녀와 부모의 관계에 대한 연구는 거의 없다.
그러나 부모로서의 발달은 아동이 성인이 되어서도 계속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다만 새로운 형태를 만들어 가고 있기 때문에 이전 단계와는 다른 관계성을 세울 필요가 있다.
제2차 반항기를 마치고 아동이 건전하게 성장해가고 있다면 아이덴티티를 확립하고 성인으로서의 인생을 걸어가기 시작하고 있다. 이 시기에 자녀는 부모로부터 심리적으로 독립하고 있다. 자신의 행동윤리를 가지고 부모의 손을 빌리지 않고 사회를 살아가기 시작하고 있다. 학생으로 지낸다 해도 경제적 활동이 가능한 연령이 되어 부모에게 모든 것을 의존하지는 않게 된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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