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과 레포트 과제. 양자역학과 불교

목차

1. 기독교의 철학적 해석
1) 기독교와 도덕경
2) 부활의 철학적 의미

2. 대물리학과 불교철학
1) 양자역학과 불교의 색즉시공(色卽是空)
2) 양자역학과 불교의 오온개공
3) 양자역학과 불교의 연기설

3. 참조

본문내용

우리는 똑같은 물건이나 똑같은 사건에 대해서 생각하거나 설명할 때도 사람마다 그 접근과 방법, 서술이 다를 때가 있다. 우리는 왜 같은 것을 보고도 다른 사고를 하는것일까?
칸트의 관념론이 이를 잘 설명해준다. 칸트는 인간은 물자체(세계의 본질)를 그 자체로 온전히 인식할 수 없다고 했다. 즉 인간은 물자체 본질을 느낄 수 없다. 인간은 물자체로부터 시각적이든 촉각적이든 어떠한 자극(정보)을 받았을 때, 그것을 이해하기 위해 인식과정에서 개인의 해석을 개입시켜 재구성하게 된다. 칸트는 인간의 해석을 통해 재구성된 물자체를 ‘표상’이라고 했다. 즉 인간이 물자체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직관적 의식을 통해 물자체를 재구성하고 표상을 생성한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표상이 의식을 가지고 능동적으로 지각함으로 인해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무의식적, 수동적, 직관적으로 발생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결국 우리 인간들은 완벽히 같은 직관구조를 가질 수 없기 때문에 같은 물자체를 보더라도 서로 다른 표상을 가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것을 반대로 생각하면 개인들이 가지고 있는 표상들이 서로 달라보여도 결국 같은 물자체를 이야기 하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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