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의 온도(서평), 언어의 온도(이기주)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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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가장 많이 팔린 책은 <언어의 온도> 였다. 이 책은 흔히 말하는 베스트셀러 법칙에 해당하지 않는 책이였다. 저자가 책을 출판할 당시에는 유명한 작가도 아니고, 대형 출판사에서 나온 책도 아닌 저자 본인이 발행한 책이며, TVŸ영화 등에 등장한 ‘미디어셀러’도 아니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많이 팔린 이유는 무엇일까? 저자는 한 권의 책이 10이라면 6~7은 작가의 몫이고 3~4는 독자의 몫이라고 생각하며, 독자가 책을 읽으면서 자신이 겪은 이야기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책의 인기 이유라고 말했다. <언어의 온도>는 영화를 보다가 떠오른 생각, 책의 한 구절에서 이어진 고민, 거리에서 마주친 풍경 묘사 등 가벼운 에세이 형식으로 적혀 있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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