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현 연어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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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강조한 건 상상력이었다. 나도 상상력을 시험하게 하는 문장, 소설을 매우 좋아한다. 저자는 처음에 상상력이 잘 표현이 안 되어서 골치를 앓았다고 한다. 은빛연어가 가자미의 생김새를 두고 비웃는 건 좀 그랬다. 은빛연어의 대사가 매우 인상적이다. 삶에 대한 해석이었다.

견딜 수 있느냐 그렇지 못하느냐 모두 공존했다. 그건 물고기든 생명체라면 모두 갖고 있을 수 있다고 본다. 다만 극복하지 못하는 삶도 있다고 본다. 마음가짐이라고 하는 건 때때로 바뀌기 때문에 삶을 한 마디로 딱 정의 못하는 걸 두 마리의 연어를 품었다는 걸로 잘 표현한 거 같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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