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질환 및 증상과 관련된 영화 – '캔디' 감상문 – 줄거리, 정신질환 증상 분석, 영화 속 치료과정 및 일반적 치료과정, 소감 포함 / 정신간호학

목차

1. 전반적인 줄거리 소개
2. 관찰된 정신질환 증상
3. 치료과정
4. 소감
5.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전반적인 줄거리 소개

사랑하는 사이인 ‘댄’과 ‘캔디’는 일명 ‘캔디’라 불리는 헤로인 중독자로, 캔디가 댄을 통해 약물 사용을 시작했다는 것을 암시하는 대사를 통해 영화가 시작된다. 댄은 자칭 시인이라 하면서 제대로 된 일을 하지 않고 마약 제조자이자 또 다른 마약 중독자인 ‘캐스퍼’나 캔디의 부모에게 돈을 빌리거나, 물건을 훔치고 매춘을 하며 얻은 돈으로 생계를 이어나간다.

이런 상황에서도 둘은 결혼하고, 결혼 후에도 마약에서 벗어나지 못해 둘의 사이가 위태로워진다. 여전히 마땅한 직업 없이 매춘과 도둑질로 돈을 얻고, 이를 마약에 사용하는 것을 반복하며 월세도 체납되고, 둘의 상황은 더욱 더 악화된다.

그러던 어느 날 캔디가 임신하게 되고 이를 계기로 둘은 헤로인을 끊기로 결심하게 된다. 작은 방에서 침대와 TV, 음식만 두고 헤로인을 끊으려 하지만 극심한 금단증상을 버티지 못하고 캔디는 마약 공급자들에게 연락을 돌리게 된다. 댄이 전화하려는 캔디를 막는 과정에서 캔디가 하혈을 하게 되고, 불가피 유산을 하게 된다.

헤로인을 끊지 못한 댄과 캔디는 시골로 내려가 번듯하게 사는 모습을 캔디의 부모에게 보여주려 했지만, 식사 한 끼도 대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며 이를 속상하게 여기는 부모에게 캔디는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게 되고, 오히려 사이가 멀어지게 된다.

이후 댄은 일을 구해 돈을 버는 등 성실하게 살려 노력하지만 캔디는 동네에서 다른 마약 중독자와 어울리며 약과 술을 즐기고, 점점 집안 벽에 욕과 장문의 글을 쓰는 등 이상행동을 보인다. 결국 댄도 캐스퍼를 찾아가 다시 함께 약물에 손을 대게 되고, 캔디가 신경쇠약으로 병원에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캐스퍼는 약물 과량 투여로 사망하게 되고, 캔디는 병원에서 재활치료를 받게 되며 서로 떨어져 지내게 된다. 시간이 흘러 치료를 받고 퇴원한 캔디가 댄이 일하는 식당에 찾아왔지만 댄은 다시 돌아갈 수 없음을 말하며 둘은 헤어진다.

출처 : 해피캠퍼스

코멘트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