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성을 실현한 인물과 나

목차

1. 안중근 의사의 생애
2. 의로움과 관련된 경험과 생각

본문내용

안중근은 1879.9.2. 황해도 해주에서 태어났다. 할아버지는 진해현감을 지냈고, 아버지는 진사를 지낸 전형적인 향반 대지주였다. 안중근은 부친 안태훈과 모친 조씨 사이에서 태어난 3남 1녀 가운데 장남이었다. 미곡상을 하였기 때문에 부유한 집안 환경에서 자라났다. 아버지난 전통적인 보수유림이 아니라, 신학문, 신문물을 필요성을 인식한 개화적 사고를 지닌 인물이었다. 안중근은 할아버지를 통해 유교경전 등의 한학과 조선역사를 배웠고, 아버지를 통해 개화적 사고를 지니면서, 말타기, 활쏘기 등의 무예를 연마하며 근대적 사고와 호연지기를 가진 청년으로 자라난다.
1895년 아버지를 따라 가톨릭교에 입교하면서 토마스라는 세례명을 갖게 되고 이후 도마 多默는 안중근의 호가 된다. 1904년 평양에서 석탄상을 경영하던 중, 을사늑약이 체결되는 것을 보고, 구국의 방책을 세우기 위해 중국 상해로 건너간다. 그곳에서 천주교 인사들과 일체의 침략 실상을 널리 알리는 외교방책으로 국권회복을 위해 노력하지만 비협조적 태도로 뜻을 이루지 못하고 1906년 부친의 별세로 귀국하게 된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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